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시리즈 (문단 편집) === [[토탈 워: 나폴레옹]](2010) === 2010년 2월 출시된 엠파이어: 토탈 워의 후속작. 엠토와 똑같은 엔진을 썼지만 최적화가 더 잘 되어 있고 게임 시스템도 좀 더 운영과 전투가 쾌적해졌다. [[나폴레옹 전쟁]]만을 다루기 때문에 스케일은 전작보다 작아진 듯하지만, 유럽 지역이 보다 더 크고 자세하게 구현돼서 큰 차이는 없다. 오히려 그래픽은 전작보다 더 정교해졌고, 군복이나 병종도 훨씬 다양해져서 이쪽대로 장점이 있다. 엠토와 마찬가지로 발매 후에 DLC를 별매했는데 [[이베리아 반도 전쟁]] 시나리오 DLC라든가 각 팩션별 고유 유닛 DLC가 나왔다. 모드로는 [[제1차 세계대전]] 배경인 [[나폴레옹: 토탈 워/The Great War|The Great War]]가 있다. 토탈 워 시리즈 최초로 육상 병력이 자동 충원된다. 이전 시리즈는 병력이 소모된 부대마다 일일이 비용을 지불하여 재충원해야 했지만 나폴레옹 토탈 워부터는 아군 지역에 있기만 하면 자동으로 병력이 재충원된다. 다만 해당 지역에 군사시설 혹은 보급창고가 얼마나 잘 설비되어 있냐에 따라 한턴에 재충원되는 속도가 달라진다. 이로 인해 병력 손실시 비례로 유지비가 감소하던 시스템이 제거되고 부대당 유지비가 그대로 고정된다. 본격적인 보충시설까지 생각하면 공짜는 아닌 셈. 2018년 11월 20일 토탈 워: 나폴레옹 원본과 출시된 모든 DLC들이 통합된 완전판인 데피니티브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기존에 토탈 워: 나폴레옹을 구매했던 유저들은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되며, DLC를 구매하지 않았던 유저들도 에디션이 업그레이드되면서 모든 DLC를 자동으로 지급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